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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업공시 (5)
일본 배당·경제·투자문화 정보 가이드
연속 증가 목록을 연도별로 다시 합산했는데 한 해가 동결로 바뀌었다면, 그 후보의 순위를 논하기에는 이릅니다. 누적 배당 증가 기업을 찾는 방법과 확인 지표의 출발점은 검색 결과가 아니라 배당의 귀속 기간입니다. 지급 근거가 이어지지 않거나 계산 범위를 알아낼 수 없는 기업은 증가 기업이 아닌 미판정 후보로 남깁니다.목록을 본 직후와 원문을 연 뒤의 판단처음에는 증가 횟수가 긴 후보부터 살피기 쉽습니다. 기업 IR의 배당 이력과 연차보고서를 열어 보면 회계연도, 달력연도, 최근 12개월 가운데 무엇을 합산했는지가 더 앞선 기준으로 바뀝니다. 검색 목록과 회사 발표의 기간이 다르면 두 숫자를 바로 비교하지 않습니다.동결 한 줄이 나오면 증가 횟수를 잠시 지웁니다누적 지급액의 상승과 정기 주당배당의 증액은 ..
일본 PBR 개혁이란 무엇이며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변화를 찾았다면 PBR 숫자보다 대상 시장, 기업의 후속 공시, 투자상품의 비용부터 걸러야 합니다. 여기서는 개별 종목 추천과 상승률 예상, 상품별 세금 계산은 다루지 않습니다. 기업의 대응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는지와 그 변화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절한지만 살펴봅니다.처음에는 PBR 1배 미만 기업이 모두 같은 제도의 대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JPX 공식 설명과 회사 자료를 차례로 읽고 나면 선별 기준은 낮은 배수에서 계획의 구체성, 갱신 기록, 적용 시장으로 이동합니다.PBR 1배보다 대상 시장과 요청 문구를 읽습니다일본 PBR 개혁은 통칭이며 PBR 1배를 강제 합격선으로 정한 규정이 아닙니다. JPX의 공식 안내에서는 프라임·스탠더드 상장사가 ..
일본 수출 기업은 환율 변동에 어떻게 대응할까를 볼 때 출발점은 엔화 방향이 아닙니다. 매출 통화와 비용 통화, 가격 조정 시차, 환헤지 기간을 갈라야 판매 증가와 환율 효과가 섞이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확인하지 않은 전망은 제외하고, 공시와 공식 설명서 확인으로 좁혀 봅니다.처음 나눌 네 줄외화 매출과 외화 비용을 같은 줄에 둡니다.판매가격을 바꾸는 주기와 장기 계약 여부를 따로 적습니다.파생상품 주석에는 환헤지 비율, 만기, 손익 위치가 나뉘어 있습니다.매출 통화가 같아도 비용이 다릅니다엔화 약세라는 한 단어로 이익 방향을 끝내기 어렵습니다. 달러 매출이 커도 달러 부품, 해외 임금, 외화 차입이 함께 크면 순효과는 줄어듭니다. 해외 생산 비중이 높은 회사는 본사로 환산되는 이익과 현지 비..
일본 주식을 찾아보다 보면 처음에는 배당수익률 숫자만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기업 공시를 열면 보통배당, 특별배당, 자사주 매입, 주주우대가 함께 나오고 판단이 흐려진다. 막상 확인해보니 일본 배당 문화는 “얼마를 주는가”보다 “왜, 어떤 재원으로 주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일본 기업의 배당은 안정 배당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자본 효율과 주가를 의식한 주주환원도 함께 봐야 한다.핵심은 배당성향, DOE, 자사주 매입, 현금흐름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다.높은 배당률만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배당률만 보면 늦게 보이는 차이일본 배당 문화에서는 배당을 갑자기 크게 늘리기보다 유지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그래서 낮아 보이는 배당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에서 나오는지, 높은..
일본 주식 계좌를 열고 종목을 살펴보다 보면 프라임, 스탠더드, 그로스라는 시장명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처음에는 단순한 등급 표시처럼 보이지만, 막상 기업 공시와 ETF 편입 종목을 함께 보면 판단이 달라진다. 도쿄증권거래소 개편 내용은 시장 이름 변경보다 상장 유지 기준, 지배구조, 자본 효율 요구가 함께 움직인 제도 변화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핵심은 2022년 4월 4일 기존 시장 구분이 프라임, 스탠더드, 그로스로 재편됐다는 점이다.프라임은 글로벌 투자자와의 대화, 스탠더드는 일반 상장기업의 기본 요건, 그로스는 성장 가능성과 높은 위험을 함께 본다.2025년 3월 이후에는 경과조치 종료에 따라 본래의 상장 유지 기준 적용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시장 이름보다 먼저 봐야 할 변화도쿄증권거래소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