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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당·경제·투자문화 정보 가이드
춘투(春闘)란 무엇이며 일본 경제에 중요한 이유를 알려면 인상률보다 숫자의 상태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노동조합의 요구안, 기업의 첫 답변, 최종 타결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춘투는 전국 임금을 한 번에 정하는 제도가 아니라, 봄철에 여러 노사가 임금과 근로조건을 집중적으로 교섭하는 흐름입니다.큰 숫자를 본 뒤 판단이 달라지는 지점처음에는 기사 제목의 인상률이 곧 지급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발표 라벨과 포함 대상을 읽고 나면 판단 기준은 달라집니다. 요구인지 답변인지, 집계 날짜가 언제인지, 정기승급을 포함했는지를 적어야 비교 가능한 숫자가 됩니다. 최신 여부는 해당 연도의 공식 안내에서 다시 살펴봅니다.요구안·첫 답변·최종판을 구분합니다요구안은 노동조합이 제시한 목표이고 첫 답변은 기업 측의 초기 ..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일정과 시장 반응 보는 방법을 찾을 때는 회의 날짜보다 무엇을 비교하려는지부터 나눠야 합니다. 정책 결과, 총재 회견, 엔화, 일본 국채금리, 주가지수는 서로 다른 시각과 경로로 움직입니다. 최신 일정 확인 전의 단기 방향 예측과 특정 상품 추천은 이 글의 범위에서 제외합니다.검색 화면만 볼 때는 개최일 하나면 충분해 보입니다. BOJ 공식 자료를 펼친 뒤에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결정문이 게시된 구간과 전망 자료가 나온 구간, 총재 발언이 전달된 구간을 갈라야 처음 움직임과 이후 반응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달력에 적을 것은 날짜 하나가 아닙니다회의 개최일 옆에 찾을 발표물, 사용할 시세 화면의 시간대, 보유 자산을 적습니다. 신뢰할 만한 사전 기대 자료가 없다면 ‘예상보다 ..
일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일만 알면 투자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생각부터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달에 검색되는 자료라도 전국 CPI와 도쿄도 구부 속보는 대상 지역과 발표 시점이 다릅니다. 이 글은 단기 가격 예측이나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니라, 발표 자료를 일본 자산의 비용·환율·보유 기간과 연결해 읽는 순서를 다룹니다.처음에는 달력에 날짜 하나만 저장하기 쉽습니다. 자료 화면을 열어 본 뒤에는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조사 대상 월, 발표 월, 전국치인지 도쿄 속보인지까지 구분해야 같은 이름의 수치를 잘못 이어 붙이지 않습니다.발표 월보다 대상 지역과 조사 기간을 구분합니다검색 결과의 월 표기만 보면 조사 시점과 공개 시점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제목에서 지역 범위를 찾고, 표 머리글에서..
엔화로 돈을 빌려 다른 나라 자산에 투자한다는 말은 처음 들으면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2024년 여름, 일본은행이 금리를 조금 올렸을 뿐인데 전 세계 주식과 환율이 며칠 만에 크게 출렁였습니다. 그 중심에 있던 것이 바로 엔캐리 트레이드였습니다.이 흐름을 이해하면 왜 일본의 금리 결정 하나가 미국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까지 흔드는지 감이 잡힙니다. 단순히 환율 이야기로 끝나는 주제가 아니라, 글로벌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보여주는 큰 그림이라 알아둘 가치가 있습니다.엔캐리 트레이드의 기본 구조엔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서, 금리가 높거나 수익이 기대되는 다른 나라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핵심은 두 나라 사이의 금리 차이에서 수익을 얻는다는 점입니다.예를 들어 일본에서 연..
엔화가 낮아졌다는 말만 보고 일본 주식이나 ETF를 찾다 보면 처음에는 매수 버튼만 보인다. 막상 주문 전 화면까지 가면 환전 수수료, 배당 과세, 상품 소재지, 일본 정책 변화가 한꺼번에 걸려서 판단이 늦어진다.일본 투자 제도는 하나의 규칙이 아니라 계좌, 세금, 거래시장, 통화정책이 맞물린 구조다. 특히 일본 금융정책의 변화 과정을 보지 않으면 금리, 환율, 기업가치 평가가 왜 흔들리는지 놓치기 쉽다.일본 투자는 먼저 투자자 거주지와 계좌 종류를 나눠야 한다.NISA 같은 제도는 일본 거주 개인을 전제로 보아야 하며, 한국 거주자의 해외주식 거래와 그대로 같지 않다.금융정책은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고 환율, 금리, 기업 자금조달 비용에 영향을 준다.최종 판단은 공식 안내, 증권사 약관, 상품설명서, 세..